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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없어 춥다고 하는 태아령(영험담 )
작성자
날짜
2007-03-20 18:41:05

후꾸리꾸익 어느 지방. 한 여인에게는 여러명의 딸이 있었다.
그 중, 셋째 딸이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가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어머니는 당장 딸을 병원으로 데려가 낙태를 시켰다. 곧 결혼할 일을 앞에 두고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게 할 순 없었던 것이다. 어미의 뱃 속에서 꿈틀거리는 아이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딸의 오랜 행복을 위해선 감수해야 할 일이었다. 이제 셋째 딸이 임신했었다는 사실은 어머니와 딸, 그리고 처참하게 찢겨져 죽은 태아만 알 뿐, 그 비밀은 조용히 세월 속으로 묻어갔다. 그후, 아픈 기억은 세월 따라 가고 낙태한 딸은 결혼해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달랐다. 그녀의 어머니는 셋째 딸을 낙태시킨 이후 계속해서 불면증에 걸려 고통을 겪고 있었던 것이다.
낙태한 태아의 저주였을까? 그녀의 어머니는 잠시 꾸벅꾸벅 졸 때마다 “옷이 없어 추워, 옷이 없어 추워”라는 헛소리를 자꾸 들리고 하는 것이었다.
이 어머니는 졸면서도 왜 ‘옷이 없어 추워’라는 소리를 자꾸 중얼거릴까? 이는 태내에서 발가벗은 채 그대로 낙태되어 육체로 제거된 태아영의 호소와, 함께 원망한 것이다.
이후 어머니는 지장사에 찾아가 돌로 된 지장보살을 세워 낙태한 태아에게 정성껏 기도를 올리어 점점 완쾌 되었다.

























last modified : 2007-08-30 2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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