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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양 해주지 않는 부모에 대한 원망은 더욱 쌓여만 간다. (공양은 부모가 태아령을 위해 기도를 해주고 참회하여 소멸해 주는 것이다.)

 




  부모가 사랑을 할때, 떠 있는 중음신(영혼)이 함께 움직이고 있어, 영혼 자신이 어디서 태어나는지 알고 때를 기다린다. 사랑이 깊어지면, 떠있는 영혼(중음신)은 때를 다하고 인연에 따라 정자는 근문(根門)에 들어가 수억이 되는 정자를 놓게된다. 그 인연이 일주일(갈라람)동안 싸우는데 부모하고 인연이 먼 영혼은 죽고, 끝까지 남아있는 영혼은 부모의 인연에 의해 생명체로서 살아난다. 그때부터 작은 덩어리는 어머니 애기집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 집을 없애면 태아는 집을 잃어 다시 헤매고 다니게 되고 장애를 받게 된다.

또한 생명은 과거의 조상 인연과 가까운 인연에 의해 생겨지는 동기이기 때문에 다른 면에서 생각 해보면 조상은 윗분을 대상으로 효와 공경으로 모시는 천도재이고, 태아는 부모의 잘못으로 낙태, 유산이 되어 지워버린 죄의식인 참회기도를 하는 것이다



똑같은 천도재지만 참회와 공경의 대상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조상위패와 같이 올리지 않는다.
또한 태아령을 따로 쓰고 기도하는 것은 태어나고자 하는 태아가 얻지 못한 인연이기 때문이다.

태아령을 천도재 올리는 것은 모르는 죄가 무겁고 크듯이 우리는 낙태된 아이가 생명이라 생각하지 않고 죄를 범하였으므로 악업을 쌓은 것이다. 이제는 그 뜻을 알기 때문에 참회기도를 올려 악연에서 벗어나 업장소멸하여 다음 생에는 좋은 인연을 맺어 원결을 풀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