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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조단경 공덕과 서방정토
작성자
날짜
2004-05-24 07:54:04
육 조 단 경

공덕(功德)에 대하여

위사군이 육조스님께 말하기를
듣자 온데 달마대사께서 양무제가 절을 짓고 보시공양을 많이 하였는데 어찌하여 달마대사께서는 보시(布施) 공덕(功德)이 없다고 하였습니까?
육조대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의심하지 말라. 무제가 삿된 길에 집착하여 바른 법을 모른 것이니라.
물음 : 어찌하여 공덕이 없습니까?
답 : 절을 짖고 보시하며 공양을 올리는 것은 다만 복을 닦는 것이다.
복을 공덕이라 하지는 말라.
공덕은 법신에 있고 복밭에 있지 않으니라.
자기의 법성(法性)에 공덕이 있나니, 견성(見性)이 곧 공(功)이요, 평등(平等)하고 곧 덕(德)이니라.
안으로 불성(佛性)을 아상(我相)을 끊지 못하면 곧 스스로 공덕이 없고 자성은 허망하여 법신(法身)에 공덕 없느니라.
생각마다 덕을 행하고 마음이 평등하여 곧으면 공덕이 곧 가볍지 않으니라.
그러므로 항상 공경하고 스스로 몸을 닦는 것이 곧 공덕이요, 스스로 마음을 닦는 것이 곧 덕이니라. 공덕은 자기의 마음으로 짖는 것이다.

서 방 극 락

위사군이 묻기를?
스님과 도교인과 속인들이 항상 아미타불을 생각하면서 서쪽나라에 가서 나기를 바랍니다. 대사님께서 의심을 풀어 주소서.
경에 말씀하시기를 「 여기서 멀지 않다. 」고 하였다. 다만 낮은 근기의 사람을 위하여 멀다 하고, 가깝다고 말하는 것은 다만 지혜가 높은 사람 때문이다. 미혹한 사람은 염불하여 저곳에 나려고 하지만 깨친 사람은 스스로 그마음을 깨끗이 한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도 「 그 마음이 깨끗함을 따라서 부처의 땅도 깨끗하다.」
사군아, 동쪽 사람일지라도 다만 마음이 깨끗하면 죄가 없고 , 서쪽 사람일지라도 마음이 깨끗하지 않으면 허물이 있느니라. 미혹한 사람은 나기를 원하나 동방과 서방은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다 한 가지 이니라.
다만 마음에 깨끗치 않음이 없으면 서방정토가 여기서 멀지 않고, 마음에 깨끗치 아니한 생각이 일어나면 염불하여 왕생하고자 하여도 이르기 어렵느니라. 십악(十惡)을 제거하면 곧 십리를 가고, 팔사(八邪)가 없으면 곧 팔천리를 지나는 것이다. 다만 곧은 마음을 행하면 도달하는 것은 손가락 퉁기는 것과 같으니라.
대중은 정신차리고 들어라. 세상 사람의 자기 색신은 성이요
눈. 귀. 코. 혀. 몸은 곧 성의 문이니 밖으로 다섯 문이 있고 안으로 뜻의 문이 있다. 마음은 곧 땅이요, 성품은 곧 왕이니 성품이 있으면 왕이 있고 성품이 가매 왕은 없느니라. 성품이 있으매 몸과 마음이 잇고 성품이 가매 몸과 마음이 무너지느니라.
성품이 미혹하면 부처가 곧 중생이요 자기의 성품이 깨달으면 중생이 곧 부처이니라.
자비는 곧 관음이요 희사는 세지라 부르며, 능히 깨끗함은 석가요 평등하고 곧음은 미륵이니라. 인아상은 수미요 마음은 큰 바다이며 번뇌는 파랑이요 독한 마음은 악의 용이며 진로는 고기와 자라요 허망함은 곧 귀신이며 삼독은 곧 지옥문이요 어리석음은 곧 짐승이며 십선은 천당이니라.
인아상이 없으면 수미산이 저절로 거꾸러지고 삿된 마음을 없애면 바닷물이 마르며, 번뇌가 없으면 파랑이 없어지고 독해를 제거하면 고기와 용이 없어 지느니라.
last modified : 2007-03-02 1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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