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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구나..
작성자
미안합니다..
날짜
2013-08-23 12:26:05

아가야..

정말 미안하다는말 외엔 할말이 없구나
세상이 빛한번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응애" 라고 울음한번 터트려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차갑게 죽음으로 가버렸구나..

정말 미안하고 너무 미안하구나
어쩔수 없었다는 비겁한 변명들로
우리아기가 엄마를 용서해줄수 없다는걸 알고있단다..

엄마가 지은죄가 많아
우리아가를 너무 많이 아프게 하였구나...
난 엄마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사람이구나
정말 미안하다..내아가...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정말 진심으로 빌어줄게..
정말 다음생에 우리아가가 태어날수 있다면 엄마에게 다시 와주렴
그럼 이 어미가 너에게 못되게한짓 벌 다 받으면서 기다리면서
널 세상에서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사랑해줄터이니...

부디.. 이 아품들.. 그 고통들..
말로 표현할수없는 것들은 이제 그만 내려놓고
편히 쉬거라.. 아품이 없는곳에서... 슬피 울지말고.. 이제 편히쉬거라..

정말 미안하고.. 정말 사랑해 아가야..
이 어미는 죽어서도 우리아가.. 널 잊지 않을꺼야...
정말 보고싶구.. 미안하구.. 사랑한다..
last modified : 2013-08-23 12:26:05
아빠가 | 미안하다,아가야! 억만번 말해도 그 죄를 아빠.엄마가 어떻게 씻겠니? 하지만 여기서 머물 수만 없다. 일단 2월2일 부터3월23일까지 1차 49천도재에 참여하긴하였으나,구담사가 멀기에 집근처의 절에서 예불 후에, 구담사 애자모지장보살님을 향해 3배올리고, 애자모지장보살발원문과 엄마,아빠 참회의 글을 독송한다.
진정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고자한다. 아빠,엄마가부족한 사람이지만 많은 이해와 용서를 바란다. 이런공간이 있어 할말을 하니 속이 시원하다. 다음생에는 더욱더 좋은 최상의인연으로 만나길 손꼽아 기다려 본다.아가들아! 애자모지장보살님은 너희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아 주시니, 항상 의지하여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바란다. 그럼 안녕! -아빠가 2014년 2월9일에 보낸다.-
02/09 17:21:30
| 엄마, 아빠의 마음이 아프고 애절하듯이 아가의 마음도 기도하여 주시는 엄마.아빠 마음을 알아줄것이라도 생각합니다.절에 오지 못한 심정 아이를 향한 마음이 언제가는 아빠의 품에 안겨 다시 환생하여 만나기를 애자모 지장보살님 보살펴 주실것입니다. 10/18 2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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