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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장회찬
작성자
날짜
2017-07-04 08:16:39
《 지장화찬 기도 일본 》
‘추운 강가의 모래밭에 애자모 지장보살님의 가요’ 라는 의미의 지장화찬은 태아영가들이 죽어서 강가 모래밭에 모여 삼도천을 건너야 불계에 이른다는 참회가로 불리어지고 있다
어린 태아영혼들은 부모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여 강가에 버려졌기 때문에 이승과 저승 사이에 흐르고 있는 삼도천을 건너 불계에 가고 싶어도 부모의 천도공양 없이는 그 원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태아영혼들은 추운 강가의 모래밭에 모여서 “아버지 그립다, 어머니 그립다면서 울고 있는 소리의 슬픔이 뼈를 깎는 것만 같았다. 그 아가의 영혼들은 모래밭의 돌을 모아서 회향 탑을 쌓는다.”
한 층은 아버지를 위해서 또 한 층은 어머니를 위해서 또 한 층은 형제들을 위해서 회향 탑을 쌓으면서 부모, 형제를 기다리지만 밤이 되면 어느덧 지옥의 나찰귀신(귀자모신)이 찾아와서 밤새도록 쌓아 올린 탑을 무너뜨려 버린다. 쌓다가 지친 어린 영혼에게 애자모 지장보살님이 나타나서 “너희들은 부모로 인해 인연이 단명해서 죽은 것이다. 이승과 저승은 아주 다른 세계에서 너희 부모가 천도 공양을 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 그러니 이 명부세계의 애자모 지장보살님을 부모로 생각하고 의지 하여라”
하면서 아직 걷지도 못하는 태아영아들에게 지팡이를 사용하도록 가르쳐주고 인자하고 자비스러운 마음으로 포근히 감싸주었다. 그 애자모 지장보살님은 아이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애자모 지장보살은 참회하는 부모의 신앙으로 마음잡고 지금은 구담사 자모암에서 참회 기도하는 도량이 되였다, 태아영가의 영혼은 애자모 법당에서 부모의 인연 공덕으로 강 건너 삼도천 꽃밭에서 행복하게 뛰어 놀며 사람 몸으로 태어나기를 염원하고 있다. 그 염원을 이루고자 엄마 아빠가 참회기도 하러 올 때는 아이가 혹여 배고프지 아니할까 하는 마음에 과자나 우유(분유)를 들고 와 동자상에 올려 놓는다.
이때부터 기도 공덕은 빛을 발하여 자손들이 건강하고 지혜총명하며 가족이 모두 평안하며 염원하는 일들도 모두 이루어져 염화미소의 공덕이 꽃을 피웠다.
문득 떠오르는 한 구절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먼 데서 바람 불어 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의 <풍경 달다.>

《태아영가 에게 전하는 글》
1. 아가야 미안하다
우리 아가 어둠 속에 헤매는데 이 기도에
왔었지만 우리아가 모습보지 못했으니
죄가 많은 엄마아빠 참회기도 잠깐 동안
들어보렴 다른 형제 세상밖에 나와서는
뛰노는데 너희들은 태어나지 못했으니
많고 많은 생명 중에 쌓은 인연 그 얼마나
소중한가 부모자식 인연 맺어 소중하고
귀한 몸을 보냈으니 그 얼마나 가슴속이
서러웁고 그리웁게 마음으로 울고 있다.
2. 아가야 미안하다
태아영가 영혼 속에 헤매이는 너희들을
생각하면 마음 한 곳 꽉 막혀서 한숨 쉬고
낙태가 죄인 것이 미리 알면 작은 생명
소중한 깨달음을 알았을 때 이미 늦어
놓쳤구나 사람으로 태어나가 어려웁고
부처님 법 만나기는 어렵다네 생명 아이
더 만나기 어려웠다 인생이란 이슬처럼
덧없는데 태어날 때 어디에서 왔었는가
죽어서는 어디 갈까 오는 곳도 알 수 없다.


3. 아가야 미안하다.
엄마아빠 살려달라 너의 소리 외면하고
이리저리 피해가면 온 힘으로 불렀지만
이 소리는 전해지지 못하여서 어둠 속을
태어나야 할 한 순간 헤매이는 영(靈)이 되어
소중한 몸 잃게 하고 육신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아가영혼 방랑객이 되어있네
어느 때에 다시 사람 몸을 받아 태어나서
만나보자 부모친척 형제아우 유정무정
일체중생 마음 깊이 다음인연 기다리다.

◉ 애자모 지장보살님
엄마. 아빠 참회기도 합니다.
망 태아 영아영가 동남동녀 애혼영가여!
어둠 속에 헤매는 불쌍한 아가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생각하면 더욱 더 눈물이 나올 뿐이다. 부모의 인연으로 이끌려서 모태에 잉태한 나날들, 이미 엉켜 맺혀서 안에서도 어슴푸레하면 갈라람이라 하며, 안팎이 타락과 같고 아직 살덩이에 이르지 못한 자리면 알부담이라 하며, 이미 살덩어리가 되어서 아주 보들보들하면 페시라 하고, 이것이 단단하여 두텁고 겨우 만질 만하면, 건남이라 하여 아이가 생기는 것인데, 이는 곧 살 뭉치가 되어 더욱 발육하는 동안 부모의 자비로움을 의지하여 모태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사랑과 자비에도 등 돌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세상밖에 나오려고 할 때 몸부림치면서“아빠 도와줘, 어머니 살려 줘. 소리 질렀지만 결국 어둠 속에서 헤매는 영(靈)이 되어 의지해야 할 그 몸을 잃고 허공에 떠도는 영혼은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방랑객이 되었습니다.
안아주는 사람도 없고 곁잠을 부탁하는 부모도 없으며, 엄마가 어릴 때 그 눈물이나 콧물을 닦아 준 사람이 누구일까요? 기저귀를 갈아 준 사람이 누구일까요?
아기의 젖을 준 사람은 누구일까요?
부모의 인연에 이끌려서 모태에 머문 때 날마다 발육을 계속하는 동안 부모의 자애를 믿었던 나였지만, 그 자애도 등지고 세상밖에 나와야 할 몸을 잃었습니다.
저의 영혼은 묘지도 위패도 없는데 오늘은 어디에서 묵어야 하나. 내일은 어디를 헤매면서 다닐까 하고 생각하니 버려진 영혼이 불쌍하구나! 내가 머무는 자리가 인가. 참회도량 구담사 자모암에서 대자대비한 애자모 지장도량 위패 모셔놓고 애자모 지장보살님께서 덧없는 어둠의 아이들을 자비의 눈으로 맞이하면서 부모 대신 안아주고 사랑의 옷자락으로 감싸주면서 저 피안의 언덕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아이들은 애자모 지장보살님의 소맷자락에 매달려서 눈부시게 보이는 좋은 인연으로 태어나서 생명의 존귀함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니 이 얼마나 고맙고 좋은 인연인가.
또한 저 영혼의 소리를 듣기도 가슴 아픈 태아의 영가를 만드는 부모의 죄가 얼마나 무거운가?
부모와 자식의 인연은 전생에 깊은 인연에 의한 것으로 부처님께 받치는 마음으로 담기어 태어난 자식을 어둠에 방치한 어리석은 부모들이여!
아는 사람 없이 그대로 모르는 채 보내면서 양육의 노고를 벗어났다고 천박한 마음으로 생각하지만, 부처님의 마음을 등진 죄는 녹기 어려우며 부모의 자식 인연도 끊기 어렵다네,
의사도 알 수 없는 심장의 질병으로 괴로워하는 자도 있으며 눈병이니 허리가 아픈 이 혹은 유방암에 걸린 자도 있고, 어깨에서 팔까지 아픈 자도 있으며 나의 자녀에게 재앙이 닥치고 간질병을 앓은 아이, 20세 전후로 노이로제로 고생하고, 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 어두운 곳에서 죽은 영혼들이 태아영가에게 유혹당하여 돌연히 자살하려는 아이도 있고,
이 세상의 지옥을 눈앞에서 보는 슬픈 상황은 모두 이러한 자녀의 부모가 태아를 낙태한 과보구나!
한 가정의 걱정으로 세상의 괴로움은 끝나지 않으며 부처님께 합장하며 오랜 세월 참회기도 하면서 눈물로 지새울 수 밖에 없네. 비참하고 무참한 몸이지만 한 번 이 세상밖에 나오면 진심으로 회향하고 참회기도 하는 마음이 깊다면 죄 업장이 모두 소멸되고 부모자식이 모두 구원되며 깊은 서원의 기쁨이여!

바라옵니다,
널리 어둠 속에 사라진 모든 아이들 영혼을 자비로써 거두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어둠 속에 아이의 영혼을 기도하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일체 업장 소멸되어 가정이 원만하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태아영가를 안심시키며 기쁘게 해 주는 것은 당신의 진정한 마음입니다. 사람 몸을 받아 태어나기 어렵고 금생의 좋은 인연을 헛되이 보내면 훗날 가슴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어둠 속에서 사라졌지만 포근히 안아주고, 아기의 따뜻한 온기로 하늘과 땅과 마음의 보리수에 묻고
태아영가에게 진실된 마음을 들여서 우유(분유)와 과자를 올리고 몸을 씻겨서 죄를 소멸하고 두 손 모아 참회기도 합니다.
나무애자모 지장보살 10번

last modified : 2017-07-04 08: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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