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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작성자
땡삐
날짜
2014-12-04 10:27:16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우리 아가들..
그때는 너무 어리고 철이 없어서, 겁이 났었어.
그래서 잘못된 선택을 해버렸구나..너무 미안하다..
너무 늦게 너희들에게 용서를 비는것 같아..
평생 너희들을 잊지 않을꺼야.. 사랑한다..
우리 일용이, 이순이.. 엄마가 태명도 제대로 못 지어줬네.
다음 생에는 정말 좋은 엄마가 될테니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미안하고 사랑하고, 좋은 곳으로 갈수 있게 엄마가 기도할게.

last modified : 2014-12-04 1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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