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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TN Biz 정보』'낙태' 없는 세상이야말로 '행복한 동행'
작성자
구담사
날짜
2010-09-03 17:43:28

구담사, 낙태아 위한 '태아영가참회기도행사' 개최

일요일 참회기도시간, 그 어느 사찰보다 아빠들로 북적인다. 그들이 이곳에 온 이유는 세상의 빛도 보지 못한 채 사라져간 자식에게 용서를 빌기 위해서다. 아마도 부모로 인하여 낙태되지 않았다면, 젖 냄새 물신 풍기는 따뜻한 엄마의 품에서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동행을 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엄마와 아이도 눈에 띈다. 먼저 간 자식에게 "엄마 아빠로 인하여 가버린, 아가야! 엄마, 여기에 있다"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엄마와 함께 이곳을 찾은 아이에게 있어 누나일지, 언니일지, 오빠일지, 동생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 아이는 부모의 참회하는 모습을 보며, "낙태로 인하여 나의 형제를 잃어 버렸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낙태는 절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보여주는 교육이다. 부끄러워하면서 참회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

구담사는 엄마 아빠가 아가에게 행복권을 주고 사랑을 심어주는 아주 작은 도량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문에 소문을 듣고 찾아오지만 때론 아주 작은 도량이라 실망하며 발길을 되돌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어느 웅장한 도량에 비교하랴. 아가의 영혼이 엄마의 손길을 기다리고, 생명을 버리고 참회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량인 이곳을 말이다. 슬픈 사연, 안타까운 사연을 달래고자, 다독거려 줄 손길이 기다리고 있는 마음도량인 이곳을 그 누가 마다하랴.

새벽녘, 심한 태풍이 지나가고 어둠이 있는 도량, 아가를 에워싸고 있는 애자모 지장보살이 우뚝 솟아있는 이곳에 아가들의 영혼이 숨 쉬고 있다. 산줄기 어느 곳에서 샘솟는 지, 하염없이 흐르는 계곡에 밤을 지센 새벽이 깊어서인가.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들리는 물소리가 오늘따라 우렁차기만 하다.

"엄마 아빠의 인연에 의해서 생기고, 엄마 아빠에 의해서 낙태되고, 엄마 아빠에 의해서 유산되고, 엄마 아빠에 의해서 세상의 빛도 못보고 사라진 태아들, 그렇게 엄마 아빠에 의해서 꽃망울도 터뜨리지 못한 채 사라져간 아가들을 생각하며......"

-『구담사』 주지 지율스님의 < 지율단상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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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유산 등으로 어둠속에 사라진 '태아영가참회기도행사'가, 오는 9월 5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구담사(주지 지율스님, www.gudamsa.org)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세상 빛도 보지 못한 채 안타깝게 사라진 태아들을 위해 열리는 참회기도 행사이다.

이와 같은 행사를 매년 3회(양력 3월, 6월, 9월)첫째 주 일요일에 개최된다. 낙태, 유산 등으로 늘 죄책감에 시달리는 부모를 대상으로 태아영혼을 천도시켜 다음 생에 좋은 인연을 맺어주고, 부모에게 참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주는 데 있다.

구담사는 국내최초 '태아참회기도도량'사찰로 명성이 자자하다. 지난 1993년, 어쩔 수 없이 임신중절을 해야 해야만 했던 한 불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 그 영가를 위한 천도를 빌어준 것을 계기로 이 사찰의 주지인 지율스님에 의해 조성됐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사연이며 연령대도 늘 다양하다. 30대 초반에서 칠순에 가까운 할아버지까지 많은 이들이 참여한다. 낙태나 유산 등으로 뱃속의 아기를 하늘로 떠나보낸 부모들이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마음의 앙금을 씻고 죄를 뉘우치기 위해서다.

매회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수 백 명의 엄마 아빠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치러진다. 행사에 참여한 엄마 아빠는 주로 아이들을 생각하며 올린 배냇저고리, 장난감, 우유, 과자, 분유 등의 공양물로 넘쳐난다.

이렇게 행사 때마다 신도들이 가져와 태아영가에 올리는 공양물은 이웃종교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보호 시설 및 군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눠주고 있다.

한편 지율스님은 "비록 내생에서는 이루지 못한 인연이지만, 다음 생에서는 행복한 가정 이룰 수 있는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영원히 행복할 수 있길 기원하며 좋은 곳으로 인도하고 늘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 아빠의 업장을 소멸하는데 있다"며 참회기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태아영가참회기도행사의 취지에 대해, "태아도 생명이다. 그 생명에 고통과 희생을 강요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곱씹어 보아야 할 것이다. 일체 생명의 무게와 우리자신의 생명의 무게는 같음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낙태행위는 그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우리사회에서 근절되어야 할 것 중 하나"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Biz 정보] '낙태' 없는 세상이야말로 '행복한 동행'
    [Biz 정보] '낙태' 없는 세상이야말로 '행복한 동행'
  • - 출처 : 구담사
  • - 연락처 : 031)533-2854.2855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정보입니다.>

last modified : 2010-10-14 1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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